[워킹레일 구입 전, 꼭 확인해야 하는 이유?]

첫 번째,

Q 왜? 타사의 워킹레일(WALKING-RAIL)에는 ‘레일브레이킹’ 장치가 없죠?

A 워킹레일(WALKING-RAIL)에서 가장 중요한 장치가 바로 ‘레일브레이킹’장치입니다.

레일브레이킹을 간단히 설명하면,
자동차에 ‘브레이킹’ 또는 ‘파킹’기능이 없다는 말인데, 워킹레일(WALKING-RAIL)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도 없이 워킹레일을 판매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말이다. 더욱이 병원 등 재활전문가들 조차도 레일브레이킹이 없는 제품은 인정하지도 않고 있는 상황에서, 노인주간보호센터나 요양원 등에서는 일반 요양보호사 및 활동보조인 등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것인데, 트롤리(굴러가는바퀴) 등 가동부를 고정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없다면, 이는 워킹레일이라 할 수도 없고, 또한 노인주간보호센터 등에서도 사용해서도 안된다.

그 이유는 노인들의 경우 고정되지 않는 워킹레일에서 다양한 활동 등을 한다는 것은 매우 불안을 초래하는 일이다. 이는 재활전문가라면 어느 누구라도 인정을 할 것이다. 그런데 그런 것들을 알면서도 불구하고 워킹레일(WALKING-RAIL)에 브레이킹 장치가 없다는 것은 진정한 노인들을 위한 장비가 아니라 그냥 워킹레일을 흉내만 내어 판매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과 다를바 없다.

왜? 수천수억 원의 전동레일 또는 로봇레일에는 브레이킹 장치가 있는 것일까?

그만큼 워킹레일(WALKING-RAIL)에서는 ‘레일브레이킹’ 장치는 중요하기 때문이다.

호주 시드니의 토마스쿡원장도

‘Overhead-Rail-Gait System’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은, 바로 ‘레일-브레이킹시스템(Rail-Breaking System)이라고 강조하고 있다.